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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노령견입니다.

이지연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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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해피는 18살 된 요크셔 믹스견입니다.


하루가 달리 몸상태가 변해서 민감하게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번 주문했던 시니어용 사료를 보고 다시 반품시킬까 하다가 그냥 관뒀습니다.


그리고 반품하지 않는 것을 얼마나 후회했는지....


이유인즉슨, 사료 알갱이들이 너무 커서 (대형 노령견이 이걸 씹을수 있을까 생각될 정도로)


뜨거운물에 불린후 알갱이들을 전부 가위로 잘게 잘라서 주었어야 했습니다.


사료를 줄때마다 30분이상 소요되었기에 짜증도 나서 컴플레인 할까 하다가


시간에 쫒겨 사는 처지이다 보니 이제서야 컴플레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구매에 망설이게 됩니다.


일단 대형견과 소형견이 나누어져 있지 않고,


시니어일 경우 8세 이상과 12살 이상은 또 다른데 일괄적으로 파는거에 대해 의문도 생기고 (다른데도 아니고 수의사 처방식이기에)


현미나 닭고기는 뜨거운 물에 10분이상 불려도 굉장히 딱딱합니다.


그렇다면 노령견일 경우, 과연 소화능력이 있는지도 궁급합니다.


현재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프롬펫에서 계속 구매를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만약 구매를 원한다면 알갱이들을 아주 작게 시니어 특화된 사료를 따로 판매하실 의향이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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