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염으로 방광 결석이 생겼고 수술 후에도 재발해서 장기간 방광염 치료중입니다.
항생제 치료를 오래할 때 좋은 유익균도 많이 죽어서 유산균 먹여주는 게 좋다고 해서
집 근처 동물병원에서 파는 유산균 사서 먹였었는데요, 회당 1000원 비용도 부담스러웠지만,
다른 약 먹일때 섞어 먹이는 용으로 맛있게 만들어진거라 목적성에 맡지 않았어요.
비뇨기 오도독이랑 비뇨기영양제랑 같이 구매했는데 잘 먹습니다.
살짝 떠서 제가 먹어보니 제가 먹는 파우더형식의 유산균과 맛이 유사했어요.
이거는 치료가 끝나더라도 울 꽃님이 건강을 위해서 평생 먹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