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길고 다리가 짧은 닥스훈트에게 필요한 영양제라고 해서 어렸을때는 관절 영양제를 잠깐 먹였다가 아이가 아프고 병원약을 계속 먹였어야되서 혹시나 충돌이 될까봐 상담후 종합비타민제만 먹이고 있었는데, 병원약을 끊은지 쫌 되서 이번에 영양제를 한움큼 샀네요^^ 물론 프롬벳의 가장 큰 장점인 수의사쌤 피드백을 받고 복용하는 방법 듣고 바로 구매했어요. 하나씩 주문한줄 알았는데 관절 영양제는두개나 장바구니에 딸려들어왔네요^^;;어차피 다먹으면 또 주문할꺼라 쟁여 두려구요. 아이에게 건강한 한해가 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