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롬벳입니다.
너무 급하게 먹는 아이들은 사료를 나누어 급여하거나 급체방지 식기류를 사용한다면 도움이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프롬벳의 오도독과 건식사료를 함께 섞어주셔도 좋습니다.
말씀해주신것처럼 함께 물에 비벼 주셔도 좋으나 이경우 건식 사료가 부스러지며 가루가 생길수 있으며
이경우 아이들의 이빨 사이에 끼일 수 있으니 식후 반드시 양치질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급여량의 경우 정확히 정해진 수치가 있는것이 아닙니다.
또한 섞어 급여할때 비율이 정확히 정해진 수치가 있는것도 아니기에
만약 현재와 같은 급여량으로 급여하였을때 체중이 증가한다면 급여량을 조금씩 줄여나가시기 권장드리며
아이의 체중이 변화하지 않는 아이에게 알맞은 급여량을 찾아나가시기를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오도독 노견이랑 위장사료 먹이다
첫째가 먹성이 너무 심해서
매번 토하고 다시먹어요 매번 그러니 그러니 걱정되서 한동안 오도독 끊고 건식사료만주니 안먹어서 매번 영양제 비벼주다
남은 오도독을 불리면 아주소량의 물만 남게하고
건식사료랑 비벼줬는뎌 토도안하고 잘먹어요
같이 급여해되 되는지
4kg5kg 섞어서 급여할 경우 어는정도 줘야하나 궁금합니다
지금은 오도독스푼으로 한스푼씩 섞어서 두끼 주는데
살이 점점쪄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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